하나증권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서비스의 대대적인 혁신을 위해 '하나증권 자문단 2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자문단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서비스에 이식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 기구는 하나증권이 제공하는 각종 금융 상품과 제반 서비스 전반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자문단 구성원은 만 20세 이상의 성인 고객 중 풍부한 투자 경험을 갖춘 1000명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약 9개월간 온라인 설문 참여는 물론 특정 과제 수행과 직접 인터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실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김무경 소비자보호지원실장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최상의 금융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소비자 보호를 강하게 요구하는 흐름에 맞춰 하나증권은 내부 조직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확장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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