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이엔티(AG-ENT)가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업사이클링(새활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기획된 행사는 에이지이엔티의 정기 봉사활동 캠페인 ‘AGO’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은, 고경, 김마리오, 4rang, 최유빈, 노리, 좌두, 혼또니, 로그, 담이, 탕루루, 쮸디 등 총 12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참여 크리에이터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환경 교육을 수강한 뒤,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재질과 색상별로 세밀하게 분류했다. 이어 분류된 병뚜껑을 사출기로 가공해 ‘고래 모양 치약짜개’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크리에이터들은 교육과 봉사활동 전 과정을 직접 촬영했으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 및 SNS 채널에 공개해 대중들에게 친환경 실천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친숙하게 알릴 예정이다.
에이지이엔티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과 공유함으로써 긍정적인 ESG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가진 파급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환경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AGO)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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