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회장 이석준)이 지난 20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나치만)과 함께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정을 위해 보온의류를 기부했다.

출처=NH농협금융
김익수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박종국 농협금융 이사회 사무국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 청장(왼쪽에서 첫 번째) 및 참전용사 어르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NH농협금융)

이날 농협금융지주 김익수 부사장(경영기획부문장)은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서울 마포구 소재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농협금융지주와 서울지방보훈청이 준비한 보온의류는 서울 관내 국가유공자,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 5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익수 부사장은“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생금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농협금융은 은행·생명·손해·증권 등 자회사들과 함께 다가오는 동계 한파를 대비해 지자체, 봉사단체와 연계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연말연시 온기 나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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