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최근 구리가격 상승으로 인한 업황 개선이 기대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구리가격은 전일 런던금속거래소(LME) 선물 기준 톤당 9328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구리가격 상승은 공급요인이 크며, 파나마, 페루 등 대규모 광산 폐쇄와 중국 제련소의 감산에 따른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물가격의 경우 톤당 9150달러로 선물가격과의 괴리가 확대되면서 추가적인 상승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특히 LS 주가는 구리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는데 최근 구리가격 상승이 LS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LS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사주 11만1000주를 매입해 보유 자사주 비율이 15.1%"라면서 "자사주 활용방안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으나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사주 제도 개선안 등을 고려 시 충분히 소각을 검토해 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2023년 12월 15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전선 부문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년 10월 20일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전 자회사가 된 LS엠앤엠은 사업구조 변화로 기업가치가 커질 것이며, LS전선의 타법인 지분 투자와 자회사 지분 인수도 미래가치를 밝게 볼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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