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독도사랑 공익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독도사랑기금’ 1800만 원을 사단법인 독도연구보전협회(회장 이기석, 이하 ‘협회’)에 전달했다.

출처=Sh수협은행
출처=Sh수협은행

수협은행은 지난 1997년부터 ▲‘독도사랑예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독도사랑카드’ 등 독도사랑 공익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로 기금을 조성해 협회에 출연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출연액은 4억5000만 원이며, 기금은 전액 독도 영유권 보전 및 학술연구, 홍보활동 등 협회가 추진하는 독도연구보전사업 지원에 활용된다.

강신숙 은행장은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인 독도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풍요로운 수산자원의 보고로 우리가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은행인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우리땅 독도를 수호하고 해양환경 보전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연구보전협회는 지난 1996년 창립 이래 인문사회 및 자연과학 등 학문분야에서 독도의 중요성을 연구하고 독보 보전에 대한 범국민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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