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는 지난해 지자체, 상품추진위원회(상추위), 그리고 1등 농어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상품을 발굴해 총 132개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역을 소비자와 연결해 판로 확대에 이바지한 바 있다.
‘일사천리’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요릿분말육수’, ‘온제향가밥’등 은 중소기업 지원 방송이 아닌 일반방송 으로 전환되며 판로확대 차원에 그친 것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거둔 좋은 사례다.
특히 ‘요릿분말육수’의 경우 단 한 회의 방송으로 주문액 1억 원을 달성, ‘동결건조나물’상품은 회당 주문액 9800만 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올커니마켓 레드향 상품의 경우 취급액 1억6000, 달성률 140%, 4000개 이상의 주문의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일사천리 사업의 성공 비결은 MD 상담회를 거쳐 지역 위원회의 협업을 통해 꼼꼼하게 상품을 선정해 50:50 점수 비율을 기반으로 공정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동시에 반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역의 특산물이 단순히 지역 상품에 그치지 않고, 홈앤쇼핑을 통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상품으로 자리 잡게 되고 있다.
올 해도 ▲‘해풍명가 코다리’, ▲‘올커니 마켓 레드향’, ▲‘장생긴온명란’, ▲‘영도특도 영도 반시 곶감‘, ▲’황토해남고구마’, ▲‘김정배 명인 명란’, ▲‘양구 명품 시래기’ 방송이 일반방송 전환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인큐베이팅에 박차를 가해 보다 많은 상품이 일반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2025년의 푸른 뱀(청사)의 해를 맞아 일사천리 사업은 더 큰 도약을 준비중이며, 새로운 상품 발굴과 품질 높은 서비스로 중소기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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