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5일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에서 사행사업 기관과 공동으로 ‘건전게임문화 조성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선도하고 있는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도 함께해 캠페인에 의미를 더했다.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코리아와 공동으로 시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찾아가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활동 ▲기관별 불법도박 신고방법 안내 및 신고독려 챌린지가 펼쳐졌으며, 불법경마를 포함한 불법도박의 사회적 폐해를 인지하고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해 보는 활동도 이뤄졌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키장 이용객 37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공공기관이 사행산업 건전화를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마사회를 비롯해 합법사행사업 기관에서는 불법도박이 야기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널리 알리는 등 불법도박 근절활동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전게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강원랜드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을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벚꽃축제 시즌 중 30만명에 달하는 상춘객이 방문하는 등 수도권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정주희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한국마사회 '실버 힐링승마' 효과성 입증
- 한국마사회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 체결
- 한국마사회, 신입 공채 최대 규모 '채용 원서 접수' 시작
- 한국마사회, 명예경주마 휴양사업 성료
- 한국마사회, 2024 안전문화대상 수상
- 한국마사회,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우수등급’
-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리뉴얼' 고객 유치 본격화
- 한국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호평
- 스키장 콘도 6일전 해지…위약금 30% 요구
-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김서영 초대전 '바람을 달리다' 1일 개막
- 한국마사회, 불법경마 잡는 '사이버단속 전담조직' 신설
-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4~11월 목장 개방 프로그램 운영
- 한국마사회, 구조마 '유니콘' 새보금자리 제공
- 한국마사회, 부패취약분야 진단 및 개선 회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