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분쇄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무선 휴대용 블렌더 '블렌드 러쉬'를 출시했다.

신제품 ‘블렌드 러쉬’는 DC 540 모터 기술과 비대칭 블레이드 설계 기술(Twist Edge Technology)로 강력한 블렌딩 성능을 자랑한다.
드론이나 RC카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DC540 모터를 탑재해, 최대 18400RPM의 회전력으로 재료를 빠르고, 균일하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2개의 칼날은 비대칭으로 설계되어 재료가 한쪽에 뭉치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기성 블렌더들과 달리 국내 최초로 모터와 블레이드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세척이 쉽고 위생 관리가 용이하며, 특허도 출원했다. 두개의 회오리 흐름이 교차하며 재료를 고르게 믹싱하는 듀얼 스파이럴 믹싱 시스템이 결합되어 재료가 한쪽에 뭉치거나 끼지 않고, 식감까지 부드럽게 정리해준다.
음료가 직접 닿는 모든 부품에는 BPA Free 소재를 적용해, 유해물질 걱정 없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USB-C 타입의 충전 단자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제품 작동 및 배터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2중 안전 잠금 구조와 더블 클릭 작동 시스템을 적용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블렌드 러쉬'는 ‘작지만 강력한’이라는 키워드를 온전히 구현한 제품으로,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휴대용 블렌더”라며 “세척부터 보관, 충전까지 전 과정이 스마트하게 설계돼 홈카페족은 물론 캠핑, 여행, 운동 등 야외 활동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1~2인 가구에 특화된 디자인 가전·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YPC(Young, Professional, Contemporary) 고객들의 삶과 공간에 감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로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 가전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구매 후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전국 51개 공인 서비스센터를 통한 신속한 A/S 제공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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