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가맹점 대상 무상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비큐는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BBQ 패밀리를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원포인트레슨 이후 “올해도 교육을 마련해달라”는 패밀리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교육 비용 전액은 본사가 부담한다.
교육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메뉴 및 주요 치킨 메뉴의 조리 매뉴얼 재교육을 비롯해 위생·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봄 시즌을 앞두고 하절기 대비 QCS(품질·청결·서비스) 중요성 강조, 놓치기 쉬운 부분 강조, 실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기반 실습 등을 진행했다.
한 패밀리(가맹점주)는 “나 정도면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조리법을 비롯해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다시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본사 차원에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교육을 지원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BBQ는 원포인트레슨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분기별로 운영하며, 패밀리 교육 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들의 요청에서 출발한 교육인 만큼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 역량 강화와 매장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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