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라코스테(대표 박신하)가 전개하는 라코스테(LACOSTE)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 ‘비기너스 오픈 2026(BEGINNERS OPEN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기너스 오픈은 지난 2023년 첫 개최 후 4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테니스 입문자를 위한 아마추어 복식 대회로 올해는 남성·여성·혼성 복식 각 63팀씩 총 189팀(378명)이 참가했다. 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 모집 오픈 직후 단 5초 만에 전 슬롯이 마감됐다.

우승팀에게는 롤랑 가로스 8강 경기 관람 티켓과 인천-파리 왕복 항공권, 준우승팀에는 테니스 라켓과 상금 50만 원, 3위 팀에는 상금 3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출처=동일 라코스테
출처=동일 라코스테

이번 대회는 대회장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브랜딩을 비롯해 롤랑 가로스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 키링 커스터마이징 존, 테니스 게임 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국가대표 출신 코치 임용규, 이태우, 이소라, 한가연이 참여한 원포인트 클리닉 세션에는 1000여 명 이상이 신청했으며, 이 중 선발된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코칭 경험을 누렸다.

대회를 주최한 tvN 스포츠는 ▲호주 오픈 ▲롤랑 가로스 ▲윔블던 ▲US 오픈 등 세계 4대 그랜드 슬램을 단독 중계하고 있다. 이 대회의 준결승 및 결승 경기는 지난 3일 tvN 스포츠와 티빙을 통해 방송됐으며, tvN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승전 하이라이트 또한 공개됐다. 

타이틀 후원사인 라코스테는 1920~30년대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에 의해 탄생했으며,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테니스 DNA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1971년부터 프랑스 오픈 ‘롤랑 가로스’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해왔으며, 해당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브랜드와 테니스 간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라코스테는 앞으로도 ‘비기너스 오픈’을 비롯한 다양한 테니스 후원 프로그램과 선수 협업,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테니스 DNA를 확산하고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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