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9년 연속 우수 기관에 지정되며 고객 지향적 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하나카드 콜센터 (출처=하나카드)
하나카드 콜센터 (출처=하나카드)

기술 발전 흐름 속에서도 휴머니즘을 핵심 가치로 둔 하나카드는 금융 소외계층이 없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노년층 이용자를 고려한 느린 말 상담을 비롯해 외국인을 겨냥한 8개 언어 채팅 상담, 우수 고객 전담 관리 등 맞춤형 소통 창구를 가동 중이다.

하나카드는 ‘단순한 일은 디지털에게, 소중한 소통은 사람에게’라는 기조 아래 디지털 채널 고도화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직관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돕는 '보이는 ARS' 서비스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ARS 서비스 운영 실태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디지털 경쟁력을 증명했다.

내부 직원의 만족도가 곧 고품질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철학은 조직 운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신규 직원의 안착을 돕는 교육 과정을 체계화했으며, ‘힐링 피크닉’으로 불리는 해외 연수와 전문 심리 상담(EAP) 같은 정서 관리 제도를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견인한다.

기술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담사는 공감과 소통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하나카드의 지향점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사람의 온기를 채운 상담 서비스를 지속해 언제나 신뢰받는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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