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의 혈당 케어 브랜드 '뉴케어 당플랜'이 당뇨 발병 전 단계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 3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뉴케어 당플랜 노스파이크' 마시는 음료 2종과 분말 형태의 '뉴케어 당플랜 노스파이크 식전루틴 24'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및 당뇨 전단계 인구는 2000만 명에 육박하지만, 청년층의 당뇨병 인지율은 43.3%에 그쳤다. 이에 뉴케어 당플랜은 고혈당 위험군이 본격적인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 식습관을 손쉽게 교정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나섰다.
마시는 타입의 '노스파이크'는 즉석 음용(RTD) 제품으로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느린 팔라티노스를 채택했다. 뉴케어 당플랜 전체 라인업 중 탄수화물 비중을 최소화해 혈당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240mL 한 팩 기준 단백질 20g과 식이섬유 7g을 함유해 식사 대용 포만감을 높였고, 설탕과 유당을 뺀 '2 제로' 설계를 바탕으로 19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을 배합했다.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해 목 넘김을 가볍게 정돈했으며, 월넛바닐라와 아몬드피스타치오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함께 나온 '식전루틴 24'는 식사 전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에서 착안한 스틱 포장 식이섬유다. 치커리, 케일, 토마토 등 24종의 채소 성분을 담아 1포당 샐러드 한 접시 분량인 2.5g의 식이섬유를 채웠다. 물 없이 바로 털어 넣을 수 있어 식전 혈당 조절 습관을 들이기 유용하다.
신제품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배송비 상당인 3000원으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당뇨는 초기 단계부터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전문적인 혈당 조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