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에코가 국립오페라단과 2년째 협력을 이어간다.
양 기관은 지난해 구축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품 지원과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공연예술 현장에서 관객과 관계자들이 식물 유래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접하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수 용기의 소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아임에코는 국립오페라단의 주요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에 프리미엄 PLA 생수 ‘아임에코샘’을 지원한다. 국립오페라단은 공연 프로그램북과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협력 내용을 소개한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과 연계한 공동 홍보와 상호 발전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체결된 것으로, 제품 지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식물 유래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 양 기관은 예술이 전달하는 영감과 소재·기술 혁신이 제안하는 일상의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임에코샘은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유래한 원료를 활용한 PLA 소재가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임에코샘은 국내 인증기관의 최소 검출 기준인 5㎛ 수준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이 진행한 0.2㎛ 수준의 나노플라스틱 시험에서도 불검출 결과를 받았다.
생산 과정에는 아임에코의 자체 품질관리 체계인 ‘E.C.O. Safety Standard’가 적용된다. 11개 노즐이 캡을 360도 방향으로 세척하는 초미세 워터 클렌징 공정과 외부 공기 및 물의 접촉을 줄이는 이중 밀폐 설비인 콤비 블록 시스템을 통해 생산 전반의 품질을 관리한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예술이 사람들의 생각과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것처럼 아임에코도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면서 “국립오페라단과 협력이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산수음료㈜의 에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는 아임에코샘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PLA 생수와 식물 유래 생수병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