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손잡고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젤리 2종(오리지널맛·착한맛)을 선보인다. 신맛 중심의 기존 젤리 브랜드 '짱셔요'의 라인업을 매운맛 영역까지 확장한 신규 제품군이다.

엽기떡볶이 고유의 양념과 시즈닝을 입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떡볶이 맛을 젤리 제형으로 완성했다. 붉은색 외형과 쫄깃한 감촉으로 시각과 식감을 모두 살렸으며, 손에 가루나 양념이 묻지 않는 형태라 휴대성과 취향에 따른 간편성을 높였다.
포장재 역시 매운맛을 시각적으로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협업 파트너인 엽기떡볶이의 심볼을 배치해 제품 성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매운 정도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엽기떡볶이의 실제 매운맛 단계를 기준 삼아 '오리지널맛'과 '착한맛' 두 가지로 구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비자는 단계별 매운맛에 도전하는 이색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떡볶이의 자극적이고 중독성 있는 풍미를 젤리라는 제형에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려 했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콘셉트의 신제품과 마케팅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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