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신규 방송 '매일민서'를 8월부터 정규 방송으로 확정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70분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홈앤쇼핑 패션 부문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강민서 쇼호스트가 전담한다. AI 아바타를 활용해 실시간 구매를 유도하고, 3D 그래픽과 쇼룸 형태의 스튜디오 무대로 생동감을 더할 계획이다.
진행을 맡은 강민서는 실적과 방송 역량을 두루 갖춰 사내 PD와 MD들이 선호하는 유통 전문가다. 특유의 스타일링 감각과 패션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청자에게 전문적인 코디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7일 첫 방송에서는 진도모피의 풀스킨 하프·롱·숏코트 제품군을 선보여 당초 설정한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강민서 쇼호스트는 전담 제작진 및 상품기획팀이 공들여 기획한 방송인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홈앤쇼핑 측 역시 강 쇼호스트의 진행력에 AI·3D 신기술을 결합해 방송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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