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이성훈 영업본부장, 한복현 방송본부장, 이현승 중기지원본부장을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본부별 책임과 권한을 확대해 조직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경영 토대를 다지겠다는 취지다.

(왼쪽부터) 이성훈 영업본부장, 이현승 중기지원본부장, 한복현 방송본부장 (출처=홈앤쇼핑)
(왼쪽부터) 이성훈 영업본부장, 이현승 중기지원본부장, 한복현 방송본부장 (출처=홈앤쇼핑)

영업본부를 이끄는 이성훈 상무는 2011년 입사 후 일반식품팀장과 모바일상품팀장을 역임하며 영업 전략 및 상품 기획 분야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과 고객 만족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립 멤버인 이현승 중기지원본부 상무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략, 대외협력 부문을 거치며 중소기업 상생을 주도해왔다. 현재 공정한 유통 생태계 구축과 협력사 동반 성장, 판로 개척 등 유통 채널로서의 공적 역할을 총괄하고 있다.

한복현 방송본부 상무는 15년 동안 SCM, 고객지원, HR 등 사내 주요 부서를 다각도로 거쳤다. 풍부한 현장 지식과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향후 방송 혁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측은 이번 인사를 기반으로 각 부서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내부 운영 효율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및 상생 협력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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