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육아물 여주인공의 새언니>가 일본 디지털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Piccoma)에서 SMARTOON(웹툰) 부문 종합과 판타지, 소녀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작품은 육아물 소설 속 여주인공을 파멸로 이끄는 악역 황녀로 환생한 주인공 ‘티아’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여주인공과 거리를 두려 하지만, 오히려 그녀를 구하면서 원작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예상과 달리 여주인공과 공작가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육아물 여주인공의 새언니>는 금눈새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태지원 작가가 글을, 범람 작가가 그림을 맡았다. 탄탄한 원작과 개성 있는 캐릭터, 유쾌한 전개가 어우러지며 국내외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온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이 일본에서도 픽코마 1위라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웹툰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웹툰 제작 및 유통 분야에서 다양한 IP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육아물 여주인공의 새언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흑표 가문의 설표 아기님>,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마론후작> 등 다양한 웹툰 IP를 제작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