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가 최상위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21일 간송미술관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프라이빗 혜택인 ‘마스테리아 아트 프로그램–간송미술관’을 실시했다.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VIP 고객의 개인적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혜택을 지속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지난 6일 간송미술관 가을 특별전시 '상서箱書, 컬렉션을 읽다' 개막식에 멤버십 회원들을 초청한 바 있으며, 이어 21일에는 마스테리아 클럽 회원 및 최상위 차량 구매 잠재고객을 위한 전용 관람 세션을 운영했다.
행사가 열린 간송미술관은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와 보존을 위해 설립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사립미술관 '보화각'에 뿌리를 두고 있다.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문화보국'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고미술 연구와 전승을 선도해 온 공간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우리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후대에 전달하는 미술관의 진정성과, 고객에게 남다른 가치를 전달하려는 자사 브랜드의 방향성이 일치한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유물 보관 상자에 적힌 기록인 '상서'에 주목했다. 김홍도의 '낭원투도', 김정희의 '차호호공'(보물), 이징의 '고사한거' 등 대표 유물들이 공개됐으며, 상서 기록을 통해 작품의 제작 시기, 사용된 재료, 소장 내력 등 역사적 전래 과정을 세밀하게 조명했다.
초청받은 고객들은 전문 도슨트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유물과 상서에 담긴 비화를 감상한 후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여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작품을 보는 수준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적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스테리아 클럽은 단순한 이동수단 소유를 넘어 삶 전반에서 한 차원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차별화 프로그램"이라며 "향후에도 문화예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할 품격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