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롯해 560여 개 기업 110만 회원…회원만족 한층 이끌어내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최근 노블레스회원들의 네트워트를 통해 성혼률이 급증하고 있는 바로연 결혼정보업체의 가입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는 2010년 창립부터 지금까지 삼성 그룹사를 비롯해 560여 개 기업 110만 회원에게 복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웰페어, 리프레쉬클럽과 협력하고 있으며, 여러 대기업, 공기업 및 정부기관, 의료병원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꾸준히 노블레스회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바로연 결혼정보는 미혼의사들을 위한 일대일 특별 상품 개발하여 결혼정보에 관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결혼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바로연의 노하우가 담긴 만남, 결혼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와 제휴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함은 물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과대학원 총동창회 회원들과 바로연 노블레스 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바로연만의 “감성매칭시스템”은 나에게 맞는 최적화된 이상형을 찾아줘 만족스러운 맞선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는 곧, 맞선 횟수를 채우는 것에 급급한 일부 타 업체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좋은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단 바로연 결혼정보업체에 가입된 모든 회원들은 바로연 서류인증 전문팀의 구두·서류·실사 등 총 3단계에 걸친 인증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는 즉, 업계 최고 수준의 인증절차이라는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회원들의 신뢰로 쌓여 높은 성혼율로 나타나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만의 다양한 노블레스 네트워크 현황과 감성매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홈페이지(http://me2.do/xnlX8qX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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