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10일 단 하루 ‘CJ 올인데이’을 열고 설맞이 선물세트, 밀키트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인기상품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
명절과 한파 특수로 ▲참치·스팸 11배 ▲즉석밥·컵밥 5배 ▲식용유·참기름 4배 등 주요 상품 매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초저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올인데이’의 새해 첫 파트너는 CJ다. 기존 ‘브랜드데이’가 ‘올인데이’로 이름이 변경되며, 더욱 강력한 혜택을 자랑한다.
CJ제일제당의 햇반, 스팸, 비비고 상품을 비롯한 설 맞이 선물세트 등이 단독 특가다. 실제 1월 1~9일 참치와 스팸 매출은 전년보다 11배 가량 증가했으며 즉석밥과 컵밥도 5배 가까이 늘었다. 또 식용유와 참기름 등 기름류도 4배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명절 특수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새해 첫 ‘CJ 올인데이’인 만큼 혜택도 강력하다. 상시 할인을 비롯해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8% 할인까지 추가해 최대 37%까지 할인된다.
▲스팸 ▲식용유 ▲김 선물세트를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기는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 ▲찌개양념 ▲갈비양념 등 다양한 구성으로 실속 있게 꾸려 역대급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한편, 티몬은 1월 한달 간 ‘올인데이’의 협업 파트너를 식품을 비롯한 리빙, 여행 및 레저 카테고리로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12일에는 1월 이사철을 겨냥한 ‘시몬스 올인데이’가, 19일에는 설 연휴 즐길 거리를 위한 숙박, 레저 상품을 선보이는 ‘롯데 올인데이’가 차례로 이어진다.
티몬 관계자는 “단 하나의 브랜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올인데이’는 ▲이랜드 ▲P&G ▲본죽 등 브랜드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상생 마케팅”이라며 “계속해서 다채로운 브랜드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도 오직 티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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