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밀양 제 2공장에 대한 투자규모를 확대하자 공급 물량의 추가 확대가 예상돼 실적 전망치가 상향됐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8월 11일 밀양 제2공장 신설을 공시하며 총 5개 생산 라인을 투입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면·스낵 해외 매출액이 전년대비 83% 성장하는 등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했다"며 "이에 동사는 밀양 제2공장에 투입될 생산 라인을 5개에서 6개로 변경했으며 투자금액도 1643억 원에서 1838억 원으로 증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밀양 2공장 완공 후인 2026년 예상 CAPA(생산능력)는 올해 CAPA보다 37% 증가한 25억 개로 추정된다"며 "예상 CAPA 증분이 커진 만큼 삼양식품의 영업이익 종전 추정치도 상향 조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CAPA에 대한 시장의 우려 대비 지역(내수보다 해외)/제품(용기면 중심의 성 장)/국가(미국, 중국 중심) 믹스 변화로 올해 실적 성장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내년 밀양 2공장 준공 후에는 중남미·유럽으로의 지역 확대, ‘오리지널’, ‘까르보’ 외 신제품 판매 확대가 잇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삼양식품 '불닭' 동남아 맞춤형 전략 강화
- 삼양식품 '밀양2공장' 착공…수출 물량 대량 생산 기대
- 삼양식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후원
- 삼양식품 '걸음기부 캠페인' 159% 초과달성…취약계층 지원
- 삼양라면, 中 광군제 130억원 매출 달성
- 삼양식품 ‘똠얌불닭볶음탕면’ 美 출시
- 삼양식품, 매운 라면 ‘맵탱’ 모델 정호연 발탁
- 삼양식품, 추석맞아 제품 및 장학금 전달
- 삼양식품, 식약처 함께 '덴마크 불닭복음면 리콜' 해제
- 삼양식품 '불닭 포테이토칩' 日 출시 1달 30만봉 판매
- 삼양라운드스퀘어 임직원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
- 삼양식품, 조정 과도…저가 매수 기회
- 삼양식품, 밀양 2공장 완공시 큰 폭 성장 전망
- 삼양식품, 식물성 헬스케어 '잭앤펄스' 출범
- 삼양식품, 안전 인증 'KFS' 획득
- 삼양식품, 해외매출 1조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