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K-컬처’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자 ‘퍼스널컬러’ 컨설팅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 체험활동을 선보인다.

출처=호텔신라
출처=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 카페 라(Café La)에서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으로 나에게 맞는 컬러를 진단 받고, 화장품을 추천받는 ‘퍼스널컬러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 세계적인 K-뷰티의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자, 보다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퍼스널컬러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퍼스널컬러 팝업 이벤트’는 퍼스널컬러 전문 컨설팅사 이미지호와 협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간 정각에 시작,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고객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한 브랜드의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등 고객 편의를 더하기도 했다. 즉 한국인의 일상을 그대로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서 동시에 면세점에서 쇼핑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3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신라면세점 서울점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정샘물, 어딕션, 루나솔 등 총 20개 브랜드에서는 컨설팅 진행 후 내점하는 고객에게 사은 행사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진행되며,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무료 진단을 받은 후 컨설팅을 신청할 수도 있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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