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새로운 비전을 구현해 나갈 전략 매장 ‘청담점’을 16일 오픈했다.

이날 오전 열린 오픈 행사에는 주한 미국 대사관 샤나 리 외교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제프리 존스 회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김형수 상무, 삼양홀딩스 김건호 사장,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이사, 섹타나인 김대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담점’은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진출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표한 미래 비전 ‘I.C.E.T(Innovation 혁신·Collaboration 협업·Environment 환경· Technology기술)’를 첫 적용한 매장이다. 고객·가맹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직·가맹점에 확산될 신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SPC
출처=SPC

배스킨라빈스는 청담점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딥 콜렉션’ 기능성 라인업 ‘레슬리 에디션’,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구글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개발한 플레이버 오미자 오렌지 소르베·시크릿을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 메뉴인 모찌 라이브·포켓 모나카·스모어 마시멜로우 등도 청담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제품이다. 이 외에도 현대식품관, 압구정 공주떡과 협업해 선보이는 직제조 디저트, 배스킨라빈스의 3D 케이크 기술력과 AI의 상상력을 더해 퍼스널 성격을 부여한 동물 케이크 등 다양한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는 청담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23일까지 청담점에 방문하여 해피포인트 앱 바코드를 스캔한 선착순 100명에게 싱글레귤러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17일·18일 이틀간 한정 수량 판매되는 ‘플레이버 자유이용권’은 1시간동안 싱글레귤러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장 내 비치된 해피스테이션 키오스크에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 리필컵을 활용해 자유롭게 제품을 즐길 수 있다.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BIG 3 티켓’이 판매된다. 이 티켓은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디저트·케이크 등 총 3개 카테고리에서 한 가지씩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해피스테이션 키오스크에서 1인 1매에 한해 한정 수량 1만4000원에 판매되며, 발급일 기준 1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청담점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제품과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