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웨이(Segway) 전동 킥보드 제품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어 해당 제품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판매를 차단했다.
해당 제품은 ▲나인봇 맥스 G30P KickScooters ▲나인봇 맥스 G30LP KickScooters 등 2개 제품이다.
이들 전동 킥보드는 핸들과 발판을 연결하는 접이식 장치 고장으로 사용 중 핸들이 접히며 낙상 위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현재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됐고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해외 온라인플랫폼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했으며 지난 5월 23일 기준으로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
▲나인봇 맥스 G30P KickScooters는 길이 46인치, 너비 19인치, 높이 47인치, 무게 42파운드의 전동킥보드로 색상은 검은색 바탕에 부분적 노란색 도색이 돼 있다.
▲나인봇 맥스 G30LP KickScooters는 길이 44인치, 너비 19인치, 높이 45인치, 무게 39파운드의 전동킥보드로 색상은 회색 바탕에 부분적 노란색 도색이 돼 있다.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은 “해당 제품을 취급한 오픈마켓 사업자에 판매차단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의 수입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 환불 등이 가능한지 문의하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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