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DX는 지분 참여한, 한국거래소(KRX)와 코스콤이 주관하는 KDX(가칭) 컨소시엄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
클라우스DX는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위한 KDX 컨소시엄 지분 참여사로 '클라우드환경의 실시간 거래 매칭처리 시스템' 특허 출원으로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유통 플랫폼 개발 및 운영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TO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특허기술은 무장애(Zero-Down)·재해 복구(DR) 기능 강화와 블록체인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자본시장의 고비용 구조를 저비용·고효율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컨소시엄을 통해 국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 자체 디지털 자산 유통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며, KDX 컨소시엄의 역량을 보완하고 STO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MOU체결한 전문 IT 파트너사와 협력해 STO 유통 플랫폼의 기술 완성도를 위해 IT 인프라, AI, 블록체인 등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 및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회사인 (주)클라우스라이프는 전문인 영입과 구조화를 위한 업체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STO 상품 개발·발굴·운용을 담당하며, 실물자산(수익형부동산, 개발형부동산, 농업 및 6차산업융합자산, 수출입관련자산, 스타트업투자운영, 프렌차이즈투자운영, 대체자산 및 기타자산군 등)을 토큰화 구조화와 안정적 운용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제도권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 연결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클라우스DX는 KOICA, EDCF 사업수행 전문인력을 영입해 현재 해외(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등) STO거래소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이며, 필리핀 투자청과의 STO거래소 추진 관련 MOU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SI사업부분에 필리핀 민간고속도로 하이패스 재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스DX의 다수의 협업과 기술력을 활용해 STO 장외거래소의 핵심 인프라 구축 및 STO 발행과 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클라우스DX는 STO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스DX 측은 "향후 금융, 제조, 보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차원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기술혁신을 위한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플랫폼 서비스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