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소속의 스위트호텔 남원이 건강한 휴식을 선호하는 웰니스 여행객을 겨냥해 요가와 다도 체험이 포함된 신규 숙박 상품을 공개했다. 이번 패키지는 최근 급증하는 힐링 여행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매주 일요일 아침 운영되는 '선데이 모닝 요가 & 릴렉스 스테이'는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투숙객에게 최적화된 구성을 갖췄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돼 진입 장벽을 낮췄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객실 1박과 함께 2인 기준의 요가 수업, 조식 뷔페, 사우나 이용권이 제공된다. 특히 퇴실 시간을 늦춘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더해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약 60분간 이어지는 요가 클래스는 호텔 내 별도 공간에서 호흡과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된다. 심신을 가다듬는 수련이 끝난 뒤에는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느긋하게 체크아웃을 준비할 수 있다.
전통 차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티 & 슬로우 스테이 인 남원'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이 상품은 객실 숙박과 조식은 물론, 명인과 함께하는 다도 체험 2인권과 지리산 꿀 스틱 2포를 포함한다.
다도 프로그램은 매월당 다도 예절 문화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다도 명인의 지도 아래 차를 우려내는 법과 전통 예절을 익히게 된다. 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충족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남원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