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웨이브(HWAVE, 대표 복성현)가 최근 기업들의 캠퍼스 리크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치웨이브는 온라인 채용이 광범위한 지원자 풀 확보에는 효과적이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찾고 관계를 형성하기까지 오프라인 접점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치웨이브가 최근 진행한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 기업들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오프라인 접점을 거친 지원자의 채용 전환율이 온라인만 거친 지원자 대비 약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

대학을 직접 찾는 '캠퍼스 리크루팅'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꼽힌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약 2주간 전국 26개 대학을 순회하는 대규모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 중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수도권부터 제주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전북대 등 지방 거점 국립대까지 아우르며, 하루 평균 3개 대학을 방문한다. 투어는 채용 설명회를 넘어 1:1 직무상담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일한다'는 실제 모습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IT, 제조,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대학가로 향하고 있다.
복성현 대표는 "캠퍼스 리크루팅은 온라인 채용의 효율성에 오프라인의 깊이를 더하는 전략으로, 학생들을 직접 만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채용 전환율이 월등히 높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의 효율성과 오프라인의 깊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채용 전략이 시장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치웨이브는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박람회, 온라인 채용 설명회 등 오프라인·온라인 통합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채용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