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건강 지향적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당 수치를 대폭 낮춘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시장에 내놓았다.

지난해 선보인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저당 그래놀라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춰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인공적인 당분 대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배합 단맛은 유지하되 당 함량은 효과적으로 줄였다. 특히 슈퍼푸드인 렌틸콩을 비롯해 귀리와 통보리를 오븐에 구워내는 방식으로 원재료 특유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백태와 쥐눈이콩 같은 여러 종류의 콩을 첨가하여 씹는 재미와 영양 성분을 동시에 잡았다.
영양 균형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100g당 11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삶은 달걀 2개를 섭취하는 것과 맞먹는 수치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은 9g으로 바나나 3개 분량에 달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엄격한 식단 관리를 실천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향후에도 맛과 영양의 균형을 모두 충족하는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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