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사내 구성원들이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초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가족애를 고취하고 회사와의 정서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두 갈래의 축제로 구성됐다.

지난 2일,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는 150여 가구가 집결한 가운데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가 열렸다.
2016년 첫 삽을 뜬 이래 11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이 캠프는 올해 '가장 소중한 보물을 위한 선물'이라는 주제 아래 연수원 전체를 거대한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켰다. 실내 솔루션홀에서 진행된 화려한 마술쇼를 필두로 야외 운동장에서는 다채로운 야외 활동이 줄을 이었다. 아이들은 에어바운스와 바이킹, 밧줄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았으며 비누방울 체험이나 공예, 캐리커처 제작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부스도 성황리에 운영됐다.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뷔페식 점심 식사와 간식거리도 준비됐다.
어린이를 위한 잔치에 이어 어버이날인 8일에는 부모님을 향한 예우를 갖춘 '효도 잔치'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위대한 영웅에게 바치는 선물'이라는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강당에서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부모님과 소중한 기억을 기록할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 및 체험 위주로 꾸려진다. 특히 '행복만찬' 시간은 온 가족이 한 테이블에 모여 식사하며 공연과 경품 추첨을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LS 측은 이러한 가족 친화적 행보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조직의 활력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일터에서 가족과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얻는 자부심이 업무 몰입도로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LS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LS미래원의 숙박 시설을 개방하는 '미래원 휴(休)켄드'를 운영 중이다. 이는 임직원들이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상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