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로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은 이달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되며, 고객이 디엘로의 대표 모듈가구와 신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엘로는 ALL 스틸 시스템 모듈가구와 자체 설계·생산 체계를 앞세워 모듈가구 브랜드로, 이번 팝업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출처=디엘로
출처=디엘로

현장에서는 대표 시스템 모듈가구와 함께 프레임 미러, 익스텐션 테이블, 무타공 프리스탠딩 선반이 처음 공개된다.

프레임 미러는 간접조명과 디밍 기능을 적용했고, 익스텐션 테이블은 사용 환경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확장형 구조를 갖췄다. 무타공 프리스탠딩 선반은 벽면 타공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엘로는 서울 청담, 대전, 대구, 부산센텀, 파주 운정 스타필드빌리지 등 주요 거점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오가텍 도쿄 2026에 참가해 주거·상업·오피스 공간에 적용 가능한 스틸 모듈 가구를 출품한 바 있다.

팝업 기간에는 전시상품 특별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디엘로 관계자는 "팝업을 백화점 고객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향후 오프라인 활동과 신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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