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재개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올해 스물여덟 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인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한국 땅을 밟았던 위켄드는,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드는 초대형 아티스트로 우뚝 선 뒤 다시금 국내 팬들과 만나게 돼 개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입장권 판매는 현대카드 소지자와 일반 예매자를 대상으로 이틀 동안 분산 시행됐다. 먼저 20일 정오에 시작된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는 불과 40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어 다음 날인 21일 낮 12시에 문을 연 일반 예매 역시 35분 만에 전 좌석이 동났다. 특히 예매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최고 130만 명에 달하는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21세기를 대표하는 전 세계적 팝 아이콘으로서 위켄드의 독보적인 파급력을 증명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현대카드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리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이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그동안 비욘세,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대한민국 공연 문화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