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컴홀딩스(대표 박정호)가 주최하는 '2026 제2회 국제평화 문화화합 대잔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서울시 민간국제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3, 14일 이틀간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1일차인 13일에는 MC 박채연의 진행 아래 뉴서울오페라단(홍지원 단장)의 오케스트라 세션을 배경으로 장아람(소프라노), 최원진(테너), 최은석(바리톤), 김은해(소프라노) 등 정통 성악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출처=팔컴홀딩스
출처=팔컴홀딩스

또한 키즈팀 꼬북이들의 공연, 키르기스스탄 댄스팀 아이페리의 전통 무용 공연, 가수 이범학의 특별 무대, 그리고 LUXX 키즈/시니어 한복 패션쇼 및 드레스 패션쇼가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2일차인 14일에는 MC 김병찬의 진행으로 임창제, 서가비, 체이서, 김칠두와 여우들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댄스팀 라이즈엘, 레비아, 꼬북이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더불어 M-Mind 몽골 무용팀의 이국적인 퍼포먼스와 서울기독대학교 뮤지컬 전공 학생들의 특별 무대, 그리고 LUXX 시니어 패션쇼가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박정호 대표는 "작년 제1회 행사를 통해 시니어와 키즈, 그리고 해외 공연팀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화합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국제 문화 교류의 감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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