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클래식컬처센터가 중앙대학교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예술 나눔 프로젝트 ‘사랑의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 공연은 클래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연결을 전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편안한 진행으로 클래식이 공연장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출처=CC클래식컬처센터
출처=CC클래식컬처센터

공연에서는 전문 연주팀 ‘앙상블 CCA’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합주 커뮤니티 ‘클래시어스’의 무대가 펼쳐졌다. 어린이와 성인, 발달장애 연주자가 같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앙상블 형태로 구성돼 ‘연결과 함께의 가치’를 전했다.

공연을 주관한 CC 클래식컬처센터는 동작구 흑석동을 기반으로 10년 이상 클래식 교육과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이어온 지역 기반 문화 플랫폼이다.

오케스트라 및 합주 커뮤니티 운영, 공연 기획, 콘텐츠 제작까지 클래식을 생활 문화로 확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산하의 CCA 아카데미를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바이올린·첼로·플룻·피아노 레슨을 제공하며 클래식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클래식은 무대 위의 예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앙대학교병원과 함께한 이번 사랑의 음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흑석동 지역사회 안에서 클래식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CC 클래식컬처센터는 클래식 교육 브랜드 CCA 클래스, 문화예술 공간 CCB 스탠다드, 콘텐츠 스튜디오 CCC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클래식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가고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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