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포인트 사용 혜택을 극대화한 일주일간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처=현대카드
출처=현대카드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라는 이름으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7일 동안 이어진다. 이 기간에 현대카드 사용자들은 특정 브랜드에서 물건을 살 때 전체 비용의 최대 70%까지 그동안 모아둔 M포인트로 충당할 수 있다.

현대카드 M포인트는 본래 적립 한도나 사용 조건에 제약이 없어 모든 가맹점에서 제한 없이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총 17개이며, 각 업종에 따라 결제액의 30%에서 많게는 70%까지 포인트를 쓸 수 있어 포인트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쇼핑 플랫폼과의 협업도 눈에 띈다. 27일 쓱닷컴을 시작으로 GS shop, 11번가, 컬리, LGE.com, Hmall, 롯데ON까지 총 7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매일 순차적으로 5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외에도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마이리얼트립'에서 비용의 절반을 M포인트로 해결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풍성한 혜택이 기다린다. 정관장에서 20만 원 넘게 구매할 경우 8만 M포인트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월 1~3일에 현대아웃렛을 비롯해 하남, 코엑스, 수원, 안성, 고양에 위치한 스타필드 전 지점에서 결제액의 30%를 포인트로 낼 수 있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외식 및 편의 서비스 분야의 혜택도 강력하다. GS25와 이디야커피, 폴바셋 등에서는 최대 5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며, VIPS(빕스)와 뚜레쥬르, 그리고 도미노피자의 온라인 주문 시에는 결제 금액의 70%를 포인트로 처리할 수 있다.

현재 현대카드 M포인트는 전 세계 어디서든 결제 시마다 적립되며, 국내 약 5만5000여 개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이번 M포인트 위크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전용 앱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 된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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