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컴홀딩스(대표 박정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제2회 국제평화 문화화합 대잔치'가 성료됐다.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돼, 오페라, K-POP, 트로트, 세계전통무용,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출처=팔컴홀딩스
출처=팔컴홀딩스

행사 첫날에는 뉴서울오페라단의 오케스트라 및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키즈·시니어 한복 패션쇼, 시니어 드레스 패션쇼, 가수 이범학의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아이돌 그룹 CHASER, 어니언스 임창제, 플루티스트 서가비, 몽골 전통무용팀 M-Mind, 서울기독대학교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김칠두와 여우들', '라이즈엘', '꼬북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니어 아티스트 그룹 '김칠두와 여우들'은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라이즈엘'과 '꼬북이들'은 젊은 에너지와 열정이 담긴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시니어 모델들이었다. 한복 패션쇼와 드레스 패션쇼에 참여한 시니어 모델들은 당당한 워킹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빛냈으며, 관객들에게 "아름다움과 도전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국제민속영화제 홍보모델 위촉식 및 아티스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문화예술 발전과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예술인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팔컴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와 시니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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