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Whiff)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위프코리아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의 긴급구호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위프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누와코트와 고르카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사태와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과 토사가 마을을 덮치면서 주택과 도로, 교량, 수력발전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이 파손되고 다수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다.
위프가 전달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팔 누와코트와 고르카 지역의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현지 피해 상황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생필품 및 위생용품, 식량과 식수, 임시 거주를 위한 텐트 등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위프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한 홍수로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이 필요한 생필품과 식수, 안전한 거처를 마련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체탈취제 브랜드 위프(Whiff)는 자연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아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위프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