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투병 생활로 고통받는 혈액암 환자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왼쪽부터) 도문옥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장 (출처=수협은행)
(왼쪽부터) 도문옥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장 (출처=수협은행)

수협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혈액암협회를 방문해 10kg 규격의 쌀 250포를 전달했다. 기증식에는 도문옥 수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 이번 물품 지원은 장기 치료에 따른 간병비 부담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명절 맞이 온기를 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기획됐다.

도문옥 수석부행장은 명절을 앞두고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새로운 희망과 위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취약계층의 필요를 세심히 살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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