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이 선보인 ‘주주환원 고배당 펀드’가 시장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액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출처=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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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6일 선보인 이 상품의 설정액은 12일 기준 1068억 원에 달한다. 최근 주주환원과 고배당을 중시하는 투자 흐름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상품은 기업의 주주환원율과 주주환원수익률을 다각도로 분석해 주주 가치 제고에 적극적이면서도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을 취한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시장의 신속한 자금 집행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독자적인 운용 역량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주주환원 투자 분야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자산운용은 초기 포트폴리오의 안정적 구축과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펀드 판매를 잠시 멈추는 소프트 클로징을 실시한다. 신규 판매는 11월 2일부터 다시 이어갈 계획이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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