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만쥬게임즈와 손잡고 선보이는 신작 판타지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15일부터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했다.

이번 테스트는 PC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오 18일까지 이어지며, 이용자들은 광활한 '프로밀리아' 대륙을 누비며 독특한 캐릭터들과 180여 종에 달하는 파트너 생물 '키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모험과 건설, 전투가 어우러진 판타지 월드를 구현했다. 특히 핵심 동료인 '키보'는 단순히 수집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필드 내 기믹을 풀거나 아이템 제작, 건설 등 다양한 활동에 투입된다. 또한 다른 이용자와 협동하는 '위기 토벌'이나 전략적인 1대1 승부인 '키보 대전'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 콘텐츠도 이번 테스트의 주요 즐길 거리다.
테스트 기간에 맞춰 고성능 하드웨어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열린다. 넥슨은 18일까지 치지직 플랫폼에서 게임 방송을 시청한 이들에게 시청 시간에 따라 'MSI 지포스 RTX 5080 뱅가드 SOC D7 16GB 하이퍼프로져' 응모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동일한 사양의 RTX 5080 그래픽카드를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온라인 참여를 통한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6월 30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거나 SNS에 소식을 공유해 얻은 재화로 '키보 스티커북'을 채울 수 있는데, 이를 완성해 7월 5일까지 인증한 이들에게는 RTX 5080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구글 기프트카드와 아크릴 스탠드 등 풍성한 선물을 추첨 증정한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