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hy’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hy의 간판 상품인 야쿠르트, 윌, 하루야채 등을 모티브로 삼은 게임 내 콘텐츠다. 이용자는 신규 레전드 아이텀 카트인 ‘야쿠르트 주세요’와 새로운 펫 ‘야쿠’를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월 19일에는 레전드 스피드 카트 ‘코코’가 추가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프레시 매니저 의상 세트와 함께 인기 제품들을 형상화한 풍선 5종, 슈퍼100 딸기 오라, 야쿠르트 먹는 배찌 번호판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대거 추가됐다.
게이머들을 위한 보상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넥슨은 오는 6월 21일까지 넥슨플레이 앱에서 ‘배찌, 야쿠르트 배달합니다’ 행사를 열고, 랭킹전을 끝마친 신규 유저 2만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선착순 10만 명에게는 'hy 프레시 매니저 코스튬(5일)'과 '7만 K코인'이 담긴 쿠폰을 나눠주며, 이 쿠폰을 등록한 이들 중 100명을 추첨해 ‘야쿠르트 프로바이오틱스 30포’를 증정한다.
출석과 미션 달성에 따른 영구 소장 아이템 획득 기회도 열린다. 7월 22일까지 주어지는 퀘스트를 수행해 모은 조각 개수에 따라 프레시 매니저 헤어 및 의상 영구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6월 5일부터 21일 사이에 사흘간 게임에 접속하면 '야쿠르트 먹는 배찌 번호판'을, 6월 11일부터 22일 사이 120분을 플레이하면 '슈퍼100 딸기 오라' 아이템을 영구 지급한다. 아울러 특정 기간 미션을 달성하면 슈퍼100 딸기 머리장식과 야쿠르트 텀블러 등장식도 영구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hy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6월 30일까지 ‘콜라보 야쿠르트 1971 시리즈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규 카트 ‘코코’를 미리 타볼 수 있는 10일 체험권과 아이템 쿠폰팩이 주어진다. 더불어 7월 12일까지 협업 아이템을 3개 이상 장착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와 보냉 런치백 등을 선물한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