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의 새로운 광고 론칭을 기념해 국내 대표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의 주요 거점인 ‘그랜드 조선 부산’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건물 외벽의 대형 옥외광고판을 통해 역동적인 브랜드 영상을 송출하는 동시에, 해당 건물 1층의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에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유기적인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얼박사 Mix&Max 라운지 in 해운대’로 기획된 이번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골라 음료를 제조하는 ▲‘커스터마이징 BAR’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공받은 1L 크기의 대형 버킷을 스티커로 디자인하는 ▲‘컵꾸존’도 체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트렌디한 음악을 제공하는 DJ 부스 기반의 ▲‘에너지존’과 백사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동아제약 측은 피서객들이 밀집하는 해운대에서 시각적 광고와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해운대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된다.
한편, 타우린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한 얼박사는 출시 1년 만에 3500만 캔 이상 판매됐고, 지난 3월 출시한 '얼박사 제로'도 600만 캔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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