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국내 유일한 소주 브랜드 음악 축제인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이라페) 개최를 앞두고 대대적인 사전 홍보 활동에 나선다.
행사 개최를 기념해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참이슬과 함께하는 이 축제는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였다. 2024년 행사 이후 2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브랜드 체험 행사가 꾸려진다.
해당 에디션은 축제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시각화했다. 참이슬 브랜드를 상징하는 이슬방울과 두꺼비 캐릭터가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전면에 배치했다. 후면 라벨에는 개최 날짜와 위치 등 상세한 축제 정보를 수록했다.
이 제품은 유흥업소용 360ml 병 제품으로만 유통된다. 7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전국 주요 상권의 식당과 주점 등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하이트진로는 7일 참이슬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대에 오를 출연진 명단을 1차로 발표한다. 향후 관람권 예매 안내와 출연자들의 숏폼 영상 등 다채로운 온라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개시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측은 오랜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관객과 교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별 제품 출시 외에도 축제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기획 상품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관람권은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선예매에 해당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8월 6일에 판매를 시작하며, 일반 예매를 위한 정식 티켓은 같은 달 10일에 열린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