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 '2026 전주가맥축제'가 사흘간 12만 6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출처=하이트진로
출처=하이트진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주공장에서 당일 출고된 맥주와 지역 특색이 담긴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지역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아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하이트진로는 얼음을 채운 맥주 연못을 마련해 당일 생산한 테라를 시원하게 제공했으며, 불꽃놀이와 DJ 클럽파티, 쏘맥자격증 발급 및 타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신제품 취향을 반영한 ‘테라 스파클링’ 시음존과 무알코올 ‘테라 제로’ 공간도 운영됐다. 올해 새로 신설된 테이크아웃 전용 부스 역시 현장에서 당일 생산 맥주를 포장하려는 이들로 붐볐다.

축제 흥행은 인근 지역 상권으로도 번졌다. 하이트진로가 전북대 상인회와 협력해 진행한 사전 홍보 활동에 힘입어 주변 카페와 식당 등 60여 개 파트너 매장의 손님이 평소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홍재화 전북대 상인회장은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활력이 됐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신선한 테라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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