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가 영화진흥위원회와 손잡고 오는 8월 12일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한다.

출처=한국저작권위원회
출처=한국저작권위원회

현장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 2' 상영을 비롯해 저작권 관련 퀴즈와 맞춤형 상담 등 대중이 창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전개한다.

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를 통해 복지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 70여 명을 특별 초청해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가 없는 이번 행사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가를 신청받는다. 당첨자에게는 개인별 문자로 통보하며,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강석원 위원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창작물과 저작권의 의미를 깊이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대중이 삶 속에서 저작권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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