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블소 NEO)’가 인 IP ‘열혈강호’와의 협업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출처=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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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초반 육성 부담을 줄인 ‘부스트 서버’의 개설이다. 부스트 서버는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6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버에서는 빠른 성장 속도를 바탕으로 시작 후 일주일 만에 최고 단계인 75레벨에 도달해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세계관을 담은 컬래버 던전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영웅 던전인 ‘흑룡교 전당’에는 원작의 강력한 인물인 ‘자하마신’이 보스로 출격하며, 전용 외전 퀘스트로 서사를 풀어나간다. 혼자 즐기는 ‘흑풍 수련장’은 밀려드는 흑풍회 무리를 상대하며 실력을 쌓는 수련형 콘텐츠다.

불의 힘을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염제’도 추가됐다. 화룡의 기운을 다루는 염제는 묵직하면서도 빠른 연계 공격이 강점이다. 상대의 공세를 역이용해 반격 타격을 가하는 등 공수를 동시에 해내는 전투 매커니즘을 자랑한다.

무공 시스템의 편의성도 개선됐다. ‘무공서 통합 관리 시스템’을 신설해 기술 관리 효율을 높였고 최상급 무공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기존에 다소 번거롭던 무공 계열 변경 절차도 간소화됐다.

장비 및 외형 요소도 풍성해졌다. 신규 장비 ‘자운’을 비롯해 착용 시 캐릭터 정보창 배경이 변하는 ‘환영보패’, 캐릭터 주변을 선회하며 화려한 이펙트를 더하는 ‘기연석’이 새로 마련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착과 길드 활동을 돕는 ‘환영 대협’, ‘열혈 문파’를 비롯해 성장 재료와 컬래버 아이템을 지급하는 ‘열혈 수상한 의식’,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아울러 특별 칭호와 의상을 얻는 ‘결전의 바다뱀 보급기지’, ‘하늘공원’ 이벤트와 함께 커스텀 PC 등 경품 응모가 가능한 ‘NEO로 열강하라’ 웹 이벤트도 준비됐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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