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가 ‘2026 국민공감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부문을 수상하고,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장을 받았다.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위원회는 전문적인 저작권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 문화 조성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위원회는 저작권 관련 주요 이슈와 정보를 영상, 카드뉴스 등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하고, 캠페인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왔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에 머무르지 않고 전시, 체험,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활동으로 소통의 범위를 넓히며,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저작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왔다.
앞서 위원회는 ▲소셜아이어워드 공공분야 대상 3년 연속 수상(2024~2026, 유튜브 저작권TV) ▲2025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브랜드 캠페인 부문) ▲2024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대상(공공 인쇄사보)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 포토제닉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 성과를 거두며 홍보·소통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저작권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저작권을 접하고 창작의 가치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