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브랜드 콘셉트를 전면 개편하고 신제품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선보였다.

유한킴벌리가 올해 진행한 생리대 구매 요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빠른 흡수력’과 ‘새지 않는 안심감’이 상위 3위 내에 포함됐다. 소비자는 신속한 흡수와 함께 찝찝함 없는 보송한 사용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화이트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했다. 흡수 기술력을 앞세워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도 일상에 집중하도록 돕는 가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출처=유한킴벌리
출처=유한킴벌리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차세대 전략제품이다. 시제품 30만 개 생산과 4800건 넘는 테스트를 거쳐 흡수력, 착용감, 편의성 등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중앙 펀칭홀이 생리혈을 아래로 빠르게 보내고, 하단 고밀도 흡수층이 이를 재차 잡아주는 이중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1초 만에 흡수하고 최대 4시간 동안 보송함을 유지한다. 또한 360도 샘 방지선을 장착해 전방향으로 흐르는 혈의 누출을 최소화했다.

포장 디자인에도 맑은 하늘 배경과 구름 질감 요소를 써서 제품이 주는 보송함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이는 화이트의 신규 슬로건인 ‘하루의 모든 순간을 보송하게, All Day Dry’를 구현한 것이다.

화이트는 ‘올데이드라이’를 운동 생리대 ‘제로필’, 하절기용 ‘스테이쿨’과 함께 주요 전략 제품으로 키우며 활동적인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담당자는 고유의 흡수 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모아 올데이드라이를 내놓았다며, 여성이 생리 중에도 일상에 몰입하도록 돕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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