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종합물류 안정훈 대표가 2027년도 인천송도청년회의소(JC)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근 인천송도청년회의소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47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과 회원, 국내외 청년회의소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출처=제일종합물류
출처=제일종합물류

안정훈 신임 회장은 제일종합물류 대표이사로, 전국적인 물류 운영망과 체계적인 배송·운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온 청년 경영인이다.

특히 연 매출 약 660억 원 규모의 물류기업을 이끌며 현장 중심의 경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물류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안정훈 대표는 기업 경영을 통해 쌓아온 추진력과 책임감, 조직 운영 경험을 청년회의소 활동에도 접목해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2027년도 인천송도청년회의소의 슬로건은 '압도하라 송도, 증명하라 송도'다. 이는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조직의 역량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안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의 인천송도청년회의소가 있기까지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그 뜻과 책임을 이어받아 회원들과 함께 더욱 단합하고 더욱 강한 인천송도JC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업을 경영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것은 신뢰와 책임, 그리고 실행력”이라며 “청년 리더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증명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인천송도청년회의소는 홍콩 CITY JC를 비롯한 국내외 청년회의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적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청년 지도자 역량 개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안정훈 회장이 이끄는 제일종합물류는 '대한민국 물류의 기준'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와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목표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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