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장기요양보험과 연계한 보장을 확대하고 가입 연령도 확대하는 등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을 개정했다.
기존 상품은 치매를 원인으로 한 경우에만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를 보장했다.
이와 달리 지난 11월 개정 출시한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은 원인에 관계없이 장기요양 등급 판정 후 시설급여 또는 재가급여를 이용한 경우 매월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특히, 보장 가능한 장기요양등급의 범위를 기존 1~5등급에서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해 비교적 가벼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된 경우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연령을 기존 40~70세에서 30~70세로 확대해, 젊은 연령대에 합리적인 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해당 상품은 치매 및 요양 외에도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시니어 종합케어 상품으로 담보 라인업을 보강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3대 질병(암/뇌/심)과 관련해 종합병원 암 특정치료지원금,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특정치료비 등 치료비 담보와 독감, 골다공증과 같이 고연령 대비가 필요한 보장을 강화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시니어 보험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장기요양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와 관련한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가입연령 확대를 통해 30대 고객이 부모님과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박미안 기자]
박미안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실손보험 1~3세대 가입자, 절반 이상 "전환제도 몰라"
- 삼성증권, 자사주 활용 용이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 삼성화재 '주주환원' 적극적 태도
- 삼성화재, 투자이익 개선 기대…'채권교체매매' 효과
- 삼성화재 개인용·이륜차 자동차보험료 인하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보장 강화 특약" 신설
- 삼성화재, 긴급 출동 강화 '애니카서비스 프리미엄 특약' 출시
- 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 최초 '무사고 환급 특약' 출시
- 삼성화재, 건강보험 '보장 어카운트' 출시
- 기초생활자 된 후 상조계약 해지…업체 "전액 못 돌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