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연말까지 ‘퇴직연금 DC 첫 만남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출처=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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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DC형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자금을 납입한 고객에게 입금액에 따라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0만 원 이상의 순입금액을 달성할 경우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1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의 입금자에게도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분기별 기준에 따라 혜택이 지급된다. 각 분기 동안 순입금 조건을 달성한 뒤 정해진 기준 시점까지 잔액을 유지해야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고객 편의를 위해 복잡한 응모 절차도 간소화했다. 개인정보 활용 및 문자 수신에 동의한 상태라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조건 충족 시 자동 참여된다.

KB증권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디지털 연금 관리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연금인사이트’ 코너를 통해 최신 시장 동향과 투자 전략을 공유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영상 자료와 인기 상품 순위 등 직관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기업이 부담금을 내는 DC 제도의 구조를 고려해 고객이 번거로움 없이 혜택을 누리도록 이번 행사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도 연금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관리 시스템과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KB증권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확인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전국 영업점 또는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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